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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1월 13일 새벽 1시 30분경,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전면 파업이 시작됐습니다.
그 결과 현재 서울 시내버스의 90% 이상이 운행을 멈춘 상태로, 출근과 등굣길에 불편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가동 중이며, 오늘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대체 교통수단도 함께 마련해 둔 상황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확인해 두면 도움이 될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시내버스 파업 대책 1. 무료 셔틀버스·마을버스 운행
이번 파업 대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대책은 무료 셔틀버스 운행입니다.
서울시는 ‘집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이동’하는 것을 목표로, 자치구별 지하철역과 주요 업무지구, 환승 거점을 잇는 임시 노선을 구성했습니다.
총 134개 노선에 전세버스 677대가 투입되며, 이용 요금은 전 구간 무료입니다.
무료 셔틀버스의 구체적인 운행 정보는 아래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20 다산콜센터
-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TOPIS
- 거주 중인 자치구 홈페이지
특히 무료 셔틀버스는 자치구별로 노선이 다르기 때문에,
‘○○구청 홈페이지 → 공지사항’에서 안내되는 노선도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한편, 마을버스는 이번 파업의 직접 대상이 아니어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전체 1,577대 중 1,152대가 정상 운행 중으로,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이동할 때 현실적인 보완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내버스 파업 대책 2. 지하철 증편 및 막차 연장 운행
파업으로 인한 대중교통의 공백을 줄이기 위해 오전 7시 ~ 10시에 해당하는 출근 시간과 오후 6시 ~ 9시에 해당하는 퇴근 시간을 집중 배차 시간이라고 판단하여 지하철도 한시적으로 증편되었습니다.
또한 막차 시간도 기존 시간보다 1시간 연장하여 종착역 기준 새벽 2시까지 운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결과 한시적으로 하루 총 172회 증편하는 방식으로 지하철이 운행될 예정입니다.
그럼에도 혼잡이 완전히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출발 시간을 조금 앞당기거나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마무리
이번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하여 서울시에서 대책을 마련했다고는 하지만, 파업의 불편함은 있을 수밖에 없으므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다행히 마을버스는 전체 1,577대 중 1,152대가 정상 운행 중이므로, 마을버스 + 지하철 조합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조속히 정리되어, 시민들의 일상이 빠르게 회복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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